상반기에 이식기를 이용하여 파종한 수수를 콤바인으로 수확하여 밭농업에도 농기계를 사용 할수 있음을 이번 사업 추진으로 확인하였다.
밭농업의 비중이 크고, 농업인구의 고령화로 밭작물의 기계화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시연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이번 수수 수확 시연을 통하여 밭작물 농기계의 편리함과 노동력 절감을 몸소 체험하며 농촌일손 부족 해소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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