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M] '지오스톰' 영화 리뷰
'지오스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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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거진M] ‘기후를 조작한다’는 대담한 발상의 SF 재난영화. 2019년 미래, 지구에 이상 기후가 극심해지자 UN은 수천 개의 위성망으로 날씨를 조종하는 프로그램 ‘더치 보이’를 개발한다. 갑작스레 더치 보이가 오작동을 일으키자, 개발자 제이크(제라드 버틀러)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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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제목 ‘지오스톰’은 ‘전 지구적 재난’을 뜻하는 영화 속 전문 용어.
고석희 기자 ko.seok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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