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사나, ‘깨물고 싶은’ 빵빵한 볼+사슴 눈망울 팬심 저격 아시아경제 원문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7.10.18 0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