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티비스타=이나현 PD] 김미화와 황석영 작가가 'MB 블랙리스트'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빌딩 12층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에 황석영 작가와 김미화가 진상조사신청서를 제출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