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지민이 냉장고를 공개한다. 한국일보닷컴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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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진, 지민이 '냉부해'에 떴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관계자는 25일 한국일보닷컴에 "방탄소년단 진, 지민과 H.O.T. 출신 토니안, 젝스키스 김재덕이 이날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 중"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진-지민과 토니안-김재덕은 함께 쓰는 냉장고를 들고 나와 공개한다. 녹화는 '친구 아이돌 조합' 특집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내달 중 방송 예정이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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