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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멍지효'는 잊어라"…송지효, 독보적인 분위기[ST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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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데뷔 17년차인 지금까지도 여전한 동안 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 배우 송지효가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수많은 남성의 이상형,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와 털털한 성격으로 국내는 물론 남녀불문 해외 팬들의 사랑까지 독차지하는 송지효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송지효는 에디터와 포토의 어떤 요청에도 불평 한 마디 없이 성실히 임해주는 것은 물론 좋은 컷을 만들기 위해 주변 스태프들과 함께 꼼꼼한 모니터링까지 모습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그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가 바로 이런 성실함, 프로다운 모습 때문이 아닐까 싶다.

현재 SBS '런닝맨'에서 예능 활약을 보이고 있는 송지효는 최근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촬영을 마쳤으며 올 하반기 방송예정인 tvN 단막프로젝트 'B주임과 러브레터'에서는 커리어 우먼이지만 알고 보면 모태솔로 '방가영'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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