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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포토]영화 '부라더' 제작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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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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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5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부라더’ 제작보고회에 주역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다. 배우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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