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보다 끊기 힘든 주식, 개인투자자의 집중투자 승부주는?

주식이 마약보다 강한 중독성이 있다는 것은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은 계좌가 깡통이 되고, 너덜너덜해지더라도 절대 끊지 못하는 게 주식이다. 돈만 생기면 ‘주식, 주식, 주식’ 주식이 생각 날 것이다.

손실 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많이 힘들었는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가족들한테 얼마나 미안했는지, 깡통계좌를 경험한 그 심정, 아는 사람만 알 것이다.

이렇게 무섭고, 냉혹한 주식시장에서 개인들의 깡통계좌를 단기간에 복구시켜낸 투자자가 있어 화제다. 그는 4개월 만에 개인투자자 150여명의 깡통계좌를 복구시키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초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매매법을 연구해 순자산가치 저평가 종목에 집중투자하면서 지수 하락 과정에서도 폭발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여의도 증권가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

시장에선 그를 ‘미네르바’라 부른다.

그렇다면 ‘어떻게 4개월 만에 150여명의 깡통계좌를 모두 복구시킬 수 있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로 ‘집중투자’ 라고 말했다.

주당 순자산가치 저평가 종목이라는 확실한 종목에 집중투자 하는 것이 개인투자자들이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과거 제시 리버모어의 기법을 예시로 들었다. 제시 리버모어는 개인투자자로서는 드물게 혼자서 주식시장의 룰을 터득해 단기간에 천문적인 수익을 올렸던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보통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담아라’는 주식격언을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리버모어의 투자전략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대표 주도주를 파악해 집중 투자하는 방식을 선호했다고 전해진다. ‘평생은인 전문가’ 또한 그런 매매방식을 선호한다. 최근까지 집중투자로 한일단조 상한가를 잡은 데 이어, 스페코 역시 25% 가까운 수익률들이 연달아 터지고 있다.

‘미네르바 전문가’는 “자신 없는 종목은 투자 하지 않는다. 그게 나의 승률 최고의 집중투자의 비법”이라고 강력하게 말했다. “기억하라. 주식시장은 개인들이 돈 벌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따라서 제시 리버모어처럼 확실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정답 중에 정답이다.” 라면서 다른 전문가들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피하고 있는 “신용 몰빵”까지도 감행하는 승부사 기질을 보여주고 있다.

마침 ‘미네르바 전문가’의 무료방송이 진행 중이다. 이번에도 개별주 장세에서도 엘앤에프 104% 급등 수익에 버금갈 ‘집중투자종목’이 있다고 하니 절실한 투자자라면 지금 당장 참여하여 종목이라도 받아 가는 게 현명한 투자자로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이다.

(꿀빠는 주식투자! 증권방송 꿀스탁 무료방송)

전문가: 미네르바, 단타장인 전문가
일시 : 09월 21일(목) 오늘 마지막기회! 08:00~24:00
참가방법 : 꿀스탁 홈페이지에서 무료 회원가입 후 청취가능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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