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임상시험은 리포락셀액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첫 관문"이라며 "올해 안에 첫 환자를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10월부터 캘리포니아주립대학을 포함한 미국 내 7개 병원의 임상시험 윤리위원회(IRB)에 심의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