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자 지음·김택규 옮김·글항아리
1950년대 중국 수학계의 총아 룽진전은 특수기관의 암호해독가로 발탁되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절대 권력을 지닌 국가에 의해 파멸되는 지식인의 비극을 사실적으로 그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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