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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BIC 2017] 인디게임에 취할 준비 마쳤다...개막식과 함께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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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인기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2017(BIC 2017)'이 개막식을 갖고 주말동안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서태건 조직위원장은 개회선언과 함께 BIC2017의 개막을 15일 공식 선언했다.

BIC 2017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인디라!인디게임개발자모임,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행사인 BIC는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해마다 국내외 인디개발자들이 모여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된 인디게임들이 방문객들과의 소통의 장을 이룬다.

이날 개막식에는 서태건 조직위원장, 니칼리스 타이론 로드리게즈 대표, 타이페이 게임쇼 제시우 대표, 인디디벨로퍼파트너스 이득우 대표,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장홍국 전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BIC 2017은 행사 이례 최대 규모인 21개국 120여 개의 인디게임들이 출품돼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수많은 방문객들 앞에서 다채로운 전시회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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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서태건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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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건배주는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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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칼리스 타이론 로드리게즈 대표의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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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게임쇼 제시우 대표의 수줍은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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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장홍국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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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여명숙 위원장은 화환을 보내 BIC 2017 개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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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들이 개발자들에게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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