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아주동영상] 경주지진 1년, 광화문광장에 깜짝 등장한 '안전의 여신상' (그린피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주 지진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12일 오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Greenpeace)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안전의 여신상'을 세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본 기사는 원문에 영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영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그린피스는 경주 지진 1년을 기해 원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이 우선시되는 에너지 정책을 향한 국민의 요구를 알리고자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