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시인 "그냥 호텔 아닌 특급호텔" 요구에 네티즌 "홍보효과 제대로"VS"뻔뻔" 아시아경제 원문 미디어이슈팀 입력 2017.09.10 1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