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미세먼지로 덮힌 주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10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한강 성산대교 일대가 미세먼지로 희뿌옇게 보이고 있다. 서재훈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0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이 미세먼지로 가득 찼다. 서울 기준 오전 9시 기준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36이었지만, 오전 4시께 동작구에서 57을 기록해 '나쁨' 등급을 나타냈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오후에는 깨끗한 동풍이 불면서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며 "현재 곳에 따라 안개가 많이 껴있어 시야 확보가 잘되지 않다 보니 미세먼지가 많아 보일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한국일보

10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한강 성산대교 일대가 미세먼지로 희뿌옇게 보이고 있다. 서재훈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10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한강 성산대교 일대가 미세먼지로 희뿌옇게 보이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