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광고 건수도 못밝히는 금융위…규제 의지 있나 한겨레 원문 입력 2017.09.10 17:51 최종수정 2017.09.11 08:2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