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와 함께 있던 엄마 ㄱ씨(42)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ㄱ씨는 우울증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출해 돌아와 보니 일이 벌어져 있었다”는 ㄱ씨 남편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태영 기자 kyeo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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