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내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서 도내 52곳이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초인프라시설 확충과 문화·복지 여건 개선, 자연경관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읍·면과 마을 등에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 시군 창의사업, 시군 역량 강화사업 등 크게 4개 사업에 걸쳐 모두 국비 62억 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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