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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고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김영진 회장)는 9일 올레길 15코스 일대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날 환경정화에 협회 임직원 40여명이 참가해 추석연휴기간 방문 관광객을 위해 올레길 훼손 점검, 이정표 확인, 주변 잡목 및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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