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후보자, 11일 '사면초가' 청문회 치르나...한국당도 '불가론' 갖고 국회 복귀 조선비즈 원문 박정엽 기자 입력 2017.09.10 17:33 최종수정 2017.09.10 1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