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을 칭찬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3개월 전에 출산하고 방송에 복귀한 백지영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유재석은 앞서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에게 점수를 99점을 줬다며 1점이 부족한 이유에 대해 물었고, 백지영은 “너무 완벽하면 정이 없어질까 봐 1점을 깎아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은 “이제 부성애로 남은 1점이 채워졌다”라고 덧붙여 남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여줬다.
breeze52@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