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
복면가왕'이 MBC 총파업 여파로 결방됐다.
10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일밤-복면가왕'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다.
이어 오후 6시 45분부터 방송되는 '오지의 마법사'는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앞서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발칙한 동거-빈방있음', '무한도전' 등도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다.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기다릴게요", "아주 바람직하다. 이게 나라지", "파업 하느라 고생이 많으시네" 등의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반면 "불편함은 국민들의 몫", "2라운드에서 파업하니 더 궁금해", "재방송 무슨 의미가 있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