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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15일, '지진 안전 주간'…홍보, 대피훈련 등 실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지진 안전 주간'으로 설정하고 지진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및 훈련을 실시한다. 행안부는 지난 9ㆍ12지진 당시 지진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 부족과 잘못된 대피방법으로 부상을 당하는 사례를 들어, 지진 안전 주간동안 대피훈련과 영화관 등 주요 공공장소에서의 지니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먼저 전국적으로 '지진 안전 홍보(캠페인)'를 실시, 전국 17개 시도 주요 지역에서 160여 개 기관이 지진 행동요령과 점검표를 담은 홍보물을 배포한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지진 행동요령 퀴즈를 풀거나 홍보영상 공유한 이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에 "모두들 제대로 숙지해서 큰 피해를 막읍시다", "미리 알고 대비하는게 중요하죠" 등의 반응을 보이는가 한편 "1인당 하루 2리터… 너무 현실성 없어보이는 부분이네요" 등의 반응의 반응도 눈에 띄었다.
▶상위 1%는 평균 6.5채 보유
상위 1%, 평균 주택 6.5채 보유…9년 전과 비교 약 2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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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며 해당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업습니다 / 클립아트코리아 |
이에 누리꾼들은 "부의 편중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죠", "합리적 체제하에 부를 축적하는 선진국의 경우와과 탈법적이고 위법 부당한 방식에 의한 부의 축적을 하는 한국의 경우는 다르다" 등의 댓글을 다는가 한편 "돈 많은 부자들이 결코 죄인은 아닙니다", "내 돈 갖고 집 여러채 사서 갖고 있는게 죄악은 아니잖나" 등의 댓글도 달렸다.
▶9월 가뭄 예ㆍ경보
남부 일부지역, 생활ㆍ공엽용수 가뭄 11월까지 이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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