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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오늘의 매일경제 TV] 세일즈맨서 CEO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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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다큐 최고다 (11일 밤 11시)

이번주는 세일즈맨에서 건강기능식품 최고경영자(CEO)로 변신한 김범준 현성바이탈 회장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 회장은 영업맨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1980년대 당시 백과사전을 판매하는 세일즈맨으로 우수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뛰어난 영업 실력 덕분에 국내 대형 제약회사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다. 건강식품과의 인연이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갑자기 부모님이 병으로 쓰러지면서 10여 년 동안 병간호를 하게 된다. 좋은 약은 다 써봤지만, 결국 치료하지 못했다. 그는 건강과 관련한 문제들의 원인이 불균형한 식생활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산물에서 추출한 원료로 직접 천연비타민 제품을 만들어낸 김 회장. 성공한 CEO로 거듭난 그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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