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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지난 8일 구청 상황실에서 나무와달, 신부넷, 솔찬히작업실 등 3개 사회적기업과 재정지워 사업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동구는 이들 기업에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품질개선 등을 지원한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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