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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100만 돌파 감사 인증사진
배우 설경구 씨가 주연한 범죄 스릴러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 5일째인 오늘 누적관객 백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로써 '살인자의 기억법'은 올해 개봉한 한국 스릴러 장르 영화 중 가장 짧은 기간 내에 백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고 배급사 쇼박스 측은 전했습니다.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이 영화는 과거 연쇄살인범이었던 병수가 알츠하이머에 걸린 뒤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혔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사진=쇼박스 제공/연합뉴스)
[조지현 기자 fortu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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