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는 8일 전남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 지영철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등 구직자 2000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촉지 활성화와 취업난 해소를 위해 ‘청년을 설계하다, 2017년 광주 북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광주광역시북구,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전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청년을 설계하다, 2017 광주 북구 일자리 박람회’가 전남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려 송광운 북구청장과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 지영철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청년을 설계하다, 2017 광주 북구 일자리 박람회’가 8일 전남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 지영철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등 구직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이 컨설팅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