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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숲해설가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참여한 가족들은 숲에서 자녀와 부모가 한사람씩 눈을 가리고 내 나무 찾아주기, 가족사진에 꽃잎과 열매 등으로 자연물 액자 만들기, 밧줄을 활용한 생태계 놀이, 숲속보물찾기를 통한 곤충의 보호색 생존전략 알아보기, 나뭇잎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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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설 공원녹지과장은 "도심속에서 성큼 다가온 가을 분위기를 느끼며 다양한 생태체험을 하고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주말생태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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