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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섹션` 연정훈, 결혼 13년차에도 여전히 신혼 "한가인이 가장 예뻐 보일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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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섹션 연정훈=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섹션' 연정훈이 한가인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연정훈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연정훈은 "데뷔를 위해 600번의 오디션을 봤다. 포기하고 싶기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기 변신을 해보고 싶었다. 제대 후에는 멜로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특히 연정훈은 "아기와 놀고 있을 때, 한가인이 가장 예뻐 보인다. 엄마 티가 난다"고 덧붙여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지난 2005년 4월 결혼, 결혼 11년 만인 지난 2016년 첫 아이를 순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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