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오늘의 1면] 총수 없는 대기업 노렸지만 성공하지 못한 '신의 한 수' 파이낸셜뉴스 원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8.23 0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