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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포토] 발언하는 추미애-생각에 잠긴 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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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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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정치적 편향성을 이유로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지명철회를 요구하는데 대해 "탄핵에 동참한 양당의 심각한 자기 부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오른쪽은 생각에 잠긴 우원식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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