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김동철 "살충제 달걀 파동 보며 책임총리·장관제 절실하게 요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6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살충제 달걀 파동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청와대의 만기친람식 국정운영의 폐해를 보게됐다"고 지적하며 "내실있는 국정운영을 위해 책임총리와 책임장관제가 절실하게 요구된다는 점을 확인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2017.8.21/뉴스1
coinlocke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