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5.7 지진 진앙지. /기상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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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16일 오후 9시51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북쪽 278km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일본기상청(JMA) 분석결과”라며 이 같이 밝혔다.
지진 발생깊이는 180km 깊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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