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 등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어미 돼지 한 마리당 500만~600만원을 투자하면 각 새끼 돼지 20마리를 팔아 수익을 내주겠다는 명목으로 투자금 2429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은 홍만표 변호사(58·사법연수원 17기)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0·19기)이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고 변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채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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