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내한 공연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한국 내한 공연이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그녀의 태도 논란이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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