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는 “오는 27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잠실 홈경기에 배우 박민지를 승리기원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민지는 영화 ‘제니, 주노’로 2005년 데뷔한 뒤 드라마 ‘다시 시작해’,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했다. 현재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배우 박민지가 27일 잠실 넥센-LG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MBN스타 제공 |
[chqkqk@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