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배구 '절반 비즈니스석' 논란에 김연경 "더는 이야기 안했으면" 조선일보 원문 한상혁 기자 입력 2017.07.26 11:37 최종수정 2017.07.26 15:30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