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지. |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배우 박민지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26일 LG는 “27일 넥센과 잠실 홈경기에 배우 박민지를 승리기원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민지는 2005년 영화 ‘제니, 주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다시 시작해’,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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