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수조에서 스쿠버 장비를 착용한 관람객이 너스상어, 대형 가오리 등 해양 생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이 없어도 전문 강사에게 간단한 교육을 받으면 ‘체험 다이빙’을 할 수 있다. 사진은 본보 기자가 물속에서 직접 촬영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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