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촌 오거리 살인사건' 누명 쓰고 10년 옥살이…보상금 8억6천 SBS 원문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입력 2017.07.24 23: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