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un Today]
민주당 의원 26명이 지난 22일 추가경정예산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에 불참했다. 가까스로 추경안은 통과됐지만 해외 일정이나 지역 활동을 이유로 불참한 여당 의원들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ㅡ기사 A8면
수도권에 23일 폭우가 내려 침수·정전 사태가 벌어졌다. 올해 장마는 특정 지역에 짧은 시간 강한 비를 쏟아붓는 특징을 보인다. 장마가 이달 말쯤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ㅡ기사 A12면
경북 영양군이 인구 절벽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영양군 인구는 1만7600명으로 전국 지자체 중 꼴찌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인구 절대 감소로 이미 군(郡)의 기능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ㅡ기사 A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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