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일본 이와테현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5.7 지진 진앙지. /기상청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24일 오전 12시36분 일본 이와테현 모리오카 동북동쪽 205km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일본 기상청(JMA) 분석결과”라며 이 같이 밝혔다.
지진 발생깊이는 10km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JMA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여진 발생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