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LG유플러스 상무는 "ICT 스타트업과 사업협력을 더욱 확장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서로 윈윈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일본 KDDI도 24일 도쿄에서 같은 방식으로 7곳의 스타트업과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임성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