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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새 정부 출범 후 보험사들 잇따라 '車 보험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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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 후 보험사들이 잇따라 자동차보험료를 내리고 있습니다.

현대해상은 다음 달 21일부터 개인용과 업무용 차량의 자동차보험료를 각각 1.5%씩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해상은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점진적으로 개선 되고 있어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동부화재가 대형 보험사 중 처음으로 자동차보험료를 내렸고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도 보험료 인하 뜻을 밝혔습니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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