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터넷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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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는 지난 24일 서울 보조경기장과 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박효신의 공식 팬클럽 팬미팅의 후기가 전해졌다.
무려 1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 박효신은 남다른 '팬 사랑'을 보였다.
[사진 인터넷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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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팬미팅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STPD'를 통해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했다. 팬미팅 당일 준비한 영상들을 한 시간마다 현장의 팬들에게 전해 특별함을 더했다.
[사진 박효신 인스타그램] |
그는 또 팬미팅이 시작하기에 앞서 곰돌이 탈을 쓴 채 입장하는 팬들을 맞이하기도 했다. 뒤늦게 곰돌이의 정체를 알게 된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박효신은 이후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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