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더썬, 발렌시아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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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 타임지 등 해외 매체는 흰색 바탕에 검은색 끈이 달린 일반 종이 쇼핑백과 모양이 유사한 발렌시아가 명품백을 보도했다. 흰색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졌고, 손잡이 부분은 나파 가죽을 사용했다. 가격은 1100달러(약 125만원)으로 지난 주에 품절됐다. 영국 매체 더썬은 “왜 이런 제품을 출시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레드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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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는 지난 4월 중저가 가구 브랜드 이케아의 비닐 쇼핑백과 비슷한 모양을 출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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