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학교를 살렸다”…음성 오선초 학생 두배, 기쁨 두배 한겨레 원문 입력 2017.06.26 16:37 최종수정 2017.06.26 2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