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 구미사업장은 각종 유도무기와 화포용 신관의 90%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신관 외에 수중음향센서도 생산하고 있다.
윤경식 구미사업장장(상무)은 "무재해 16배수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 모두가 투철한 안전의식을 갖고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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