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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포토] 삼성전자, `더 프레임` TV로 작가 7인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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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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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1길'에서 개최되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축제 '유니온 아트페어 2017'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20대를 활용해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하태범(현대미술), 박형근(사진), 이완(현대미술), 구본창(사진), 허영만(만화), 최선(미술), 최성록(현대미술) 등 7명의 작가가 삼성전자 '더 프레임'을 통해 전시된 자신들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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