뎁은 "그(트럼프)가 갈 수 있는 어두운 곳이 많다"며 "배우가 대통령을 마지막으로 암살한 때가 언제였느냐"고 말했다. 뎁의 발언은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을 암살한 자가 배우 출신의 존 윌크스 부스였다는 점을 빗댄 것으로 보인다.
뎁은 자신의 발언이 문제가 되자 "흥미를 돋우려고 한 것일 뿐 누구를 해하려 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안정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