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눈] 다 잡은 기회도 놓칠 판…중형조선소 향한 지나친 잣대 거둬야 아시아투데이 원문 최현민 입력 2017.06.21 16:09 최종수정 2017.06.22 1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